진할매 닭한마리 청계점
2008년 2월 23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청계산을 올랐다.
아침 10시쯤 원터골 산 아래에서 출발해서 내려오니 오후 2시가 넘었다.

배가 고프고 해서 어디가 좋을까? 찾고 있는데 "진할매 닭한마리"가 눈에 들어왔다.
일부러 동대문까지 찾아가서 먹던 진할매 닭한마리라 기뻤다.




동대문의 오래된 분위기가 맛을 더 나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맛은 동대문과 비슷하다.
깨끗하고 토요일 오후였는데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해서 편안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.
그리고, 주인아주머니(?)가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먹은 것 같다.

아마 입소문 나고 하면 사람이 많아 질 거라고 생각을 한다.





청계천이면 집(분당야탑)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생각나면 먹으러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. :-)
by 개미 | 2008/02/25 10:35 | 맛집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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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흠... at 2008/03/23 16:45
동대문 진할매 가면 입구이 '우리는 분점을 운영하지 않습니다'라고 되어있지 않나요...?

그냥 궁금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.
Commented by 개미 at 2008/03/27 15:02
흠... / 그런가요? ㅎㅎ
우선 정확히 확인은 못했네요. 주인께는 동대문 진할매 분점 이냐고 물어봤는데요.
할머니 딸인지 아들인지... 그분이 분점(사업을 하시는건가?)을 내서 하시는거라고 말씀은 하시더군요.

분위기에 동대문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 같지만,
떡도 그렇고 고추가루 다진양념(다데기)도 그렇고 동대문 그곳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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